홍천군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국회의원 총선 여론조사

G1방송을 비롯한 도내 방송 3사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2월 17 ~ 18일까지 이틀간 선거구별로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피드에서는 홍천군,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총선 예측 여론조사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다.

 

 

 

 

조사 개요

 

 

이번 여론조사는 G1방송을 비롯한 도내 방송 3사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각 선거구별로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고,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 포인트입니다.

 

• 조사의뢰 : G1방송 KBS춘천 MBC강원
• 조사기관 : 입소스 주식회사 (IPSOS)
• 조사지역 및 기간 : 강릉시, 홍천/횡성/영월/평창2023년 12월 17일~18일
• 조사대상 : 각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 무선 전화면접조사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 표본크기 : 홍천/횡성/영월/평창 (표본수 : 500 무선비율 : 100%)
• 표집방법 : 성, 연령, 지역 할당 후 무선 가상번호 추출
• 선정방법 : 성, 연령, 지역 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
• 응답률 및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홍천/횡성/영월/평창 (응답률 : 17.0% 표본오차: ±4.4%p)
• 질문내용 : 선거구별 후보 적합도, 정당별 후보 적합도 등

 

 

 

 

 

 

 

 

 

 

국민의힘 VS 민주당 후보

 

 

차기 국회의원으로 누가 적합한지 물었다. 국민의힘 유상범 현 국회의원 41%, 민주당 허필홍 전 홍천군수 23%였습니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18%p였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거나 '모르겠다'는 부동층은 35%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선 민주당 허필홍 전 홍천군수 우세했고, 5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유상범 현 국회의원 이 과반수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보였다.

 

 

 

 

 

 

 

 

현역 의원 재신임 의향

 

 

이어 현역 유상범 의원이 다시 출마한다면 지지할지 물었다.'지지할 것이다' 49%,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35%, '모르겠다' 16%로, 현역 의원 재신임에 대한 긍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권역별, 성별, 연령별 비율은 위와 같다.

 

 

 

 

국정운영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2%, 국정운영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5%, 모르겠다/무응답 13%였다.

 

 

 

 

 

 

 

 

 

 

정당 지지도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국민의힘이 46%, 더불어민주당이 26%로 나타나 국민의힘이 20%p 더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 없다 20%, 정의당 3%, 기타 정당 3%, 모르겠다/무응답이 3%였다.

 

 

 

 

 

 

다음은 홍천군,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여론조사의 내용이 나온 PDF 파일이다.

홍천군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국회의원 여론조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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