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갑 국회의원 적합도 여론조사 - 23년 9월 리서치!

경기도 고양시갑 국회의원 여론조사는 고양시 갑의 만 18세 이상 남녀 지역구 주민 511명을 상대로 23년 9월 20부터 21일까지 양일 간 실시하였다.

 

 

3자 가상대결 첫 번째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27.6%, 국민의힘 원희룡 ▲26.2%, 정의당 심상정 ▲21.7%

 

여론조사 기관이 지난 20 ~ 21일 고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 조사에서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소장, 문명순 지역위원장, 이재준 전 고양시장을 각각 넣고 국민의힘은 원희룡 장관, 정의당은 심상정 현 의원을 물어 3자 가상대결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소장,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 정의당 심상정의원 세 후보가 맞붙다는면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다.

첫 번째 3자 가상 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소장이 ▲27.6% 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으며,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이 ▲26.2%,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21.7%, 그외 다른 인물 0.6%, 투표할 인물이 없다 18.6, 잘 모름 5.4% 였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이하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 40·50대는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소장, 60대 이상은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 지지가 높아 연령대에 따라 지지하는 인물이 나누어졌다.

 

적극투표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소장 ▲33.1%,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 ▲29.0%, 정의당 심상정 의원 ▲19.1%로 더불어 민주당 김성회 소장이 앞섰다. 

 

진보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소장 ▲52.3%, 정의당 심상정 의원 ▲23.1%,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 ▲4.6% 였고, 보수층에서는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 ▲66.0%, 정의당 심상정 의원 ▲12.9%,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소장 ▲4.2%로 나타났다. 중도층에서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 ▲27.0%,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소장 ▲25.8%, 그 뒤를 국민의힘 원희룡이 ▲19.4%로 뒤쫓았다.

 

 

 

 

 

3자 가상대결 두 번째

 

국민의힘 원희룡 ▲26.5%, 더불어민주당 문명순 ▲25.1%, 정의당 심상정 ▲22.8%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문명순 지역위원장,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 정의당 심상정의원 세 후보의 가상대결을 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다.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 ▲26.5%, 더불어민주당 문명순 지역위원장 ▲25.1%, 정의당 심상정 ▲22.8%로 였다.

 

 

두 번째 3자 가상 대결에서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  ▲26.5%를 획득해 ▲25.1%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문명순 지역위원장과 1.4%p 차이로 근소하게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뒤를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22.8%로 뒤쫓았다.

 

연령별로 보면 18~29세와 40대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 30·50대는 더불어민주당 문명순 지역위원장,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명순 지역위원장 ▲51.3%, 정의당 심상정 의원 ▲25.4%,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 ▲1.8% 순,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 ▲81.5%, 정의당 심상정 의원 ▲6.9%, 더불어민주당 문명순 지역위원장 ▲4.6% 순, 무당층에서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 ▲24.3%,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 ▲8.2%, 더불어민주당 문명순 지역위원장 ▲4.8% 순으로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 ▲27.1%로 가장 높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명순 지역위원장 ▲21.9%과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 ▲21.2%이 초박빙이고, 적극투표층에서는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 ▲29.5%과 더불어민주당 문명순 지역위원장 ▲28.5%로 1%p로 초박빙을 보이고, 그 뒤를 정의당 심상정 의원 ▲21.2%로 쫓았다.

 

 

 

 

 

 

 

3자 가상대결 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27.6%, 국민의힘 원희룡 ▲27.1%, 정의당 심상정 ▲20.5%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전 고양시장,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 정의당 심상정의원 세 후보의 가상대결을 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전 고양시장 ▲27.6%,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 ▲27.1%, 정의당 심상정 ▲20.5%로 였다.

 

 

연령별로 보면 18~29세와 40대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 30·50대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전 고양시장,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으며 연령대에 따라 지지후보가 다른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전 고양시장 ▲57.0%, 정의당 심상정 의원 ▲19.3%,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 ▲2.2% 순,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 ▲82.4%, 정의당 심상정 의원 ▲6.3%,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전 고양시장  ▲0.7% 순, 무당층에서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 ▲24.4%,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전 고양시장  ▲13.8%,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 ▲8.1% 순이였다.

 

적극투표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전 고양시장 ▲32.3%, 국민의힘 원희룡 장관 ▲29.0%, 정의당 심상정 의원 ▲18.5%로 나타났으며,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전 고양시장 ▲28.6%, 정의당 심상정 의원 ▲26.6%, 국민의힘 원희룡이 ▲20.1% 순이었다.

 

 

이번조사의 신뢰 수준은 95%에 표본 오차는 ±4.3%p다. 통신 3사 무선 가상 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 조사(CATI)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0.6%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바로가기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아래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자료로, 경기 고양갑 20대, 21대 국회의원 여야 후보 득표율이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 화면에서 파일 이름과 파일 위치를 선택하고 저장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