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국회의원 여론조사 - 23년 12월!

여론조사기관 PNR (주)피플네트웍스의 여론조사는 경남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12월 9 ~ 10일까지 양일 간 실시되었다. 이번 피드에서는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여론조사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다.

 

 

 

 

정당 지지율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국민의힘이 53.0%, 더불어민주당이 24.9%로 나타나 국민의힘이 28%p 더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없다/잘 모르겠다. 16.1%, 기타 정당 3.8%, 정의당 2.2%순이였다.

 

 

 

 

지역별로 국민의 힘이 50%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고, 연령별로는 만 18세 ~ 만 20 대, 40대는 더불어 민주당이 우세했고, 30대, 50대, 60대 이상은 국민의 힘이 과반수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보였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윤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9.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43.8%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매우 잘함 24.4% △잘하는 편 24.8% △못하는 편 10.5% △매우 못함 33.2% △잘 모름 7.0%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긍정평가가 사천시와 남해군에서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에서는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을 기록했고, 50대는 긍정·부정평가가 각각 46, 47%로 박빙이었다. 이외 연령대에선 부정평가가 50%를 상회했다.

 

 

 

 

 

 

 

 

 

 

가상 후보 지지도

 

 

내년 사천 남해 하동 국회의원 선거에 만약 5명이 출마를 한다면 누가 더 나은지 물어본 결과 잘 모르겠다/없다 47,5% 였으며, 기타 다른 인물이 18.9%로 현재까지는 20% 이상의 지지율을 보이는 후보는 없었다.

 

조상규 변호사가 8.3%,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7.6%, 정승재 한국자치경영개발원장 6.5%, 이철호 남해치과 원장 6.0%, 강명상 365병원장 5.2% 순이였다. 후보들 간 시간이 흐를수록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성별, 연령별 후보자의 구체적인 내용은 위와 같다.

 

 

 

 

 

 

 

 

 

 

 

지역 현안

 

 

 

우주항공해양관광개발공사 설립, 동서해저터널완공, 갈사만 첨단 기자재 산업 유치 등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의 지역 현안은 위와 같다.

 

 

 

 

조사 설계

 

 

 

이번 여론조사는 <폴리뉴스 경남연합일보>가 여론조사기관 PNR((주)피플네트웍스리서치)에 의뢰, 지난 12월 9일 ~ 10일 이틀간 경남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선거구 만18세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6.5%이며, 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 ±3.1%p다. 조사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다음은 여론조사의 내용이 나온 PDF 파일이다.

1209-사천.남해.하동.설문안-F.pdf

0.28MB

231210-사천남해하동-여심위-v1.pdf

1.23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