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연제구 총선 국회의원 여론조사 - 24년 2월!

HCN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부산 동래구, 연제구 선거구 거주 만 18세이상을 대상으로 2월 18일 ~ 19일까지 양일 간 총선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피드에서는 부산 동래구와 연제구의 총선 여론조사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다.

 

 

 

 

부산 동래구 여론조사

 

여론조사 개요

 

 

 

이번 여론조사는 HCN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월 18일과 19일 이틀간 부산시 동래구 선거구 거주 18세 이상 남녀 대상 ARS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로, 표본수는 504명,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조사의뢰 : HCN
• 조사기관 : 조원씨앤아이
• 조사지역 : 부산 동래구조사기간 : 2월 18~19일 (2일간)
• 조사대상 : 부산 동래구 거주 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
• 표본크기 : 표본수 504명
• 피조사자 선정방법 :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방식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응답률 : 7%
• 표본오차 : ±4.4%포인트 (95% 신뢰수준)
• 질문내용 : 정당지지도, 총선 프레임 공감도, 3자구도 가상대결,국회의원 적합도 등

 

 

다음은 부산 동래구 여론조사 결과파일이다.

부산 동래구 여론조사.pdf

0.57MB

 

 

 

 

 

 

 

 

 

 

 

 

 

 

 

정당 지지도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27.8%, 국민의힘이 53%, 개혁신당 4.9%, 녹색정의당 1.4%, 그 외 다른 정당 3.2%,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은 9.6%이다.

 

 

 

 

 

 

 

총선 프레임 공감도

 

 

총선 프레임에 대한 물음에는 50.7%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원을 위해 여당인 국민의힘에 투표해야 한다.로 국정 지원론을, 다음으로 31.7% 정권 심판을 위해서 제1야당인 민주당에 투표해야 한다.의 정권 심판론을 꼽았다. 기존 양당이 아닌 제3세력에 투표해야 한다는 견제론은 10.4%, 잘 모르겠다는 7.2%순이였다.

 

 

 

 

 

 

 

3자구도 가상대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제3세력 후보의 3자 구도로 좁혀 물었다.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50.5%,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 31.2% 였고, 제3세력 후보 11.6%, 그외 다른 후보 1.3%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 5.4% 이다. 정당 지지도도 대체로 엇비슷했다.

 

 

 

 

 

 

 

국회의원 적합도

 

 

여야 후보를 포함한 국회의원 적합도를 물었다. 김희곤 현 국회의원 27%,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동래구 지역위원장 25.7%, 서지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실 행정관 12.4%. 계속해서 권영문 전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8.7%, 권용성 전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노동국장 3.9%, 이재웅 부산광역시 학교 학부모총연합회 회장 2.6% 이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은 17.3%이다.

 

 

 

 

권역별, 연령별, 성별 후보 적합도는 위와 같다.

 

 

 

 

 

 

 

 

 

 

 

 

 

 

 

부산 연제구 여론조사

 

여론조사 개요

 

 

 

이번 여론조사는, HCN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월 18일과 19일 이틀간 부산시 연제구 선거구 거주 18세 이상 남녀 대상 ARS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로, 표본수는 503명,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조사의뢰 : HCN
• 조사기관 : 조원씨앤아이
• 조사지역 : 부산 연제구조사기간 : 2월 18~19일 (2일간)
• 조사대상 : 부산 연제구 거주 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
• 표본크기 : 표본수 503명
• 피조사자 선정방법 :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방식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응답률 : 7%
• 표본오차 : ±4.4%포인트 (95% 신뢰수준)
• 질문내용 : 정당지지도, 총선 프레임 공감도, 3자구도 가상대결,국회의원 적합도 등

 

 

다음은 부산 연제구 여론조사 결과파일이다.

부산 연제구 여론조사.pdf

0.56MB

 

 

 

 

 

 

 

 

 

 

 

 

 

 

 

 

정당 지지도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24.2%, 국민의힘이 56%, 개혁신당 4.0%, 녹색정의당 1.7%, 그 외 다른 정당 5.2%,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은 8.3%이다.

 

 

 

 

 

 

 

총선 프레임 공감도

 

 

총선 프레임에 대한 물음에는 52.1%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원을 위해 여당인 국민의힘에 투표해야 한다.로 국정 지원론을, 다음으로 28.4% 정권 심판을 위해서 제1야당인 민주당에 투표해야 한다.의 정권 심판론을 꼽았다. 기존 양당이 아닌 제3세력에 투표해야 한다는 견제론은 11.5%, 잘 모르겠다는 8.0%순이였다.

 

 

 

 

 

 

 

3자구도 가상대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제3세력 후보의 3자 구도로 좁혀 물었다.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53.8%,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 25.7% 였고, 제3세력 후보 13.6%, 그외 다른 후보 1.0%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 6.2% 이다. 정당 지지도도 마찬가지로 대체로 엇비슷했다.

 

 

 

 

 

 

 

 

 

 

 

 

 

국회의원 적합도

 

 

여야 후보를 포함한 국회의원 적합도를 물었다. 이주환 현 국회의원 28.6%, 김희정 전 국회의원 21.5%, 이성문 전 연제구청장 17.3%,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당 위원장 8.7% 순이다. 그 외 다른 인물, 적합후보 없다, 모른다는 응답은 23.9%이다.

 

국민의힘은 전현직 의원의 공천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 연령별, 성별 후보 적합도는 위와 같다.